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현재 전날 대비 확진자 수는 382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400명대를 이어가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8일(346명) 이후 1주일 만에 300명대로 내려왔다.
다만 이 같은 감소세는 휴일 검사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반영된 것이어서 확산이 진정되는 것으로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직장·사업장을 고리로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데다 비수도권에서도 지인모임·사우나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어 감염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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