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경남도, ‘골목상권 활력사업’ 사업공동체 모집
골목상권 바탕, 소상공인 경제공동체 기반 조성 및 지역주민 상생
총 3개 상권 선발, 각 1억 원씩 지원
(재)경상남도경제진흥원, 3월 16일부터 4월 14일까지 접수
작성 : 2021년 03월 15일(월) 09:34 가+가-

사진=경상남도

[신동아방송=윤혜림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다음달 14일까지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력 사업’에 참여할 사업공동체를 모집한다.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력 사업’은 상권의 기초가 되는 골목상권에 사업공동체 조성을 유도하고, 사업공동체를 바탕으로 상권의 활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 시행되어 지역 골목상권 소상공인과 방문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 대상은 신규 또는 발전 가능성을 가진 골목상권 사업공동체로 지역 콘텐츠와 연계할 수 있는 브랜드화와 특화 골목을 위한 가능성이 보이는 상권이다.

경남도는 올해 10개 내외 점포 밀집 형태의 소규모 사업공동체, 총 3개 상권을 선발하여 각 1억 원씩 총 3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대비 3배 늘어난 규모다.

선발된 상권에는 상담(컨설팅), 환경개선, 공동마케팅 사업 등 지원된다.

골목상권 활력사업을 통해 지원되는 상담(컨설팅)은 사업타당성(상권분석), 마케팅 분야로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상담(컨설팅)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에 (재)경상남도경제진흥원은 4월 1일까지 각 분야별 전문 상담사(컨설턴트) 모집하고 있다.

환경개선은 상권 특색에 맞게 골목 경관을 조성하고, 공동마케팅은 스토리텔링, 테마조성, 이벤트사업 등을 제공한다.

자세한 신청방법과 지원내용은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경제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미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골목상권 활력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되어 맞춤형 특성화 지원을 통해 골목상권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돼 아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며, “올해에도 특색 있는 골목 브랜드화를 추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경쟁력 있는 상권들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혜림 기자 기사 더보기

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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