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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에 올인"...내연기관차 결별 수순
작성 : 2021년 03월 11일(목) 18:10 가+가-
[신동아방송뉴스=허나영 기자]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잇따라 내연기관차와의 결별 선언에 나서고 있습니다.

100% 전기차만 생산하겠다는 중장기 전략도 세우면서 전기차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모습입니다.

소비자들이 더 많은 전기차를 원하고 있고, 또 변화가 생각보다 빠르다는 게 전기차 100% 전환을 선언하게 된 이유입니다.

스웨덴 볼보 자동차가 새로운 전기차를 공개하면서 2030년까지 전기차로 100%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서 테슬라처럼 앞으로 전기차를 온라인으로만 판매하겠다는 계획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서 미국 포드도 2030년까지 유럽에서 내연기관차를 퇴출하겠다면서 1조 원을 들여 독일 쾰른 공장을 전기차 공장으로 개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너럴 모터스 역시 2035년까지 휘발유과 디젤엔진 차 생산과 판매를 중단한다고 선언한 상황입니다.

이제는 내연기관차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스웨덴 볼보 자동차는 새로운 전기차를 공개하면서 2030년까지 전기차로 100%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각국 정부가 환경 규제 강화에 나서면서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친환경차에 대한 소비자 선호 역시 촉매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출시를 앞둔 현대차의 첫 전기차 아이오닉 5는 유럽에서만 벌써 사전 예약으로 3천 대가 하루 만에 완판되기도 했습니다.

분주하게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자동차 업체들의 변신 선언과 미래에 대한 전략을 세우고 대응해야 보다 안전하게 전기차 시장에 들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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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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