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6일 일가족 4명(제주 590∼593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오현고 3학년 재학생과 탐라중 교사가 포함됐다.
교육청은 제주도 방역당국과 협조를 통해 이들 확진자 가족과 관련해 7개 학교를 대상으로 원격수업을 하도록 조치했다.
이석문 교육감은 긴급회의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들은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가급적 자제하고 학원도 철저한 방역과 밀집도 최소화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