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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투기 의혹 제기 일주일 만에 LH 압수수색
작성 : 2021년 03월 11일(목) 16:45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땅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LH 본사 등 10여곳을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수사관들을 경남 진주 LH 본사로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LH 본사와 땅 투기 혐의 정황이 드러난 직원 13명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도 착수했다.

시민단체를 통해 관련 의혹이 제기된 지 일주일 만이다.

경찰은 이들 외에 전직 직원 2명도 수사 중으로 현재 이 사건 피의자는 모두 15명이지만 전직 직원 2명은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권민아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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