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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해도 확진 위험 있어
작성 : 2021년 03월 09일(화) 15:45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현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뒤 확진된 사례가 총 3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초 확진된 간호사는 이달 5일에 발열 증상이 있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다음 날 확진됐습니다.

또 간호사와 같은 병동에서 일하는 40여 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간호사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접종 후 1주일 후부터 항체가 만들어지지만, 면역력이 충분히 활성화되려면 한 달 정도 걸리기 때문에 정확한 정황은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백신 맞기 전에 감염됐지만 잠복기 상태여서 모른 채 맞았을 수 있고 반대로 백신 접종 후에 감염됐을 수도 있다는 의견입니다.

접종 뒤 확진 사례가 추가로 나올 가능성에 대해 박영준 역학조사 지원팀장은 "백신 접종자 정보와 확진자 정보를 비교해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평가할 것"이라며 "오늘 중에 1차로 평가하고, 이후 이를 정례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진주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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