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확진된 간호사는 이달 5일에 발열 증상이 있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다음 날 확진됐습니다.
또 간호사와 같은 병동에서 일하는 40여 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간호사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접종 후 1주일 후부터 항체가 만들어지지만, 면역력이 충분히 활성화되려면 한 달 정도 걸리기 때문에 정확한 정황은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백신 맞기 전에 감염됐지만 잠복기 상태여서 모른 채 맞았을 수 있고 반대로 백신 접종 후에 감염됐을 수도 있다는 의견입니다.
접종 뒤 확진 사례가 추가로 나올 가능성에 대해 박영준 역학조사 지원팀장은 "백신 접종자 정보와 확진자 정보를 비교해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평가할 것"이라며 "오늘 중에 1차로 평가하고, 이후 이를 정례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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