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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1회 추경 본 예산 대비 6.22%↑…1조 4543억원 편성
851억원 증액…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조기 편성
작성 : 2021년 03월 08일(월) 17:08 가+가-

▲ 사진 = 양산시청 전경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경남 양산시는 올해 제1회 추경 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6.22% 증가한 총 1조 4543억원으로 편성해 양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전체 1조 3023억원으로 당초 예산 대비 844억원(6.93%) 증액했으며, 특별회계는 1519억원으로 애초 예산보다 7억원(0.48%) 늘어난 규모이다.

시의 이번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보호, 일자리 사업과 생활 SOC 사업 건립 지원, 도시재생 뉴딜 사업과 시 조직개편에 따른 부서별 예산 조정 등 주요현안사업을 반영했다.

주요 증액사업으로는 양산 사랑 상품권 운영 38억원, 소상공인 지원 출연금 2억원, D-양산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4억원, 청년센터 조성사업 4억 6000만원, 관내 대학 신입생 장학금 지원을 위한 인재육성장학재단 출연금 2억 5000만원 등이다.

또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 1억 6000만원, 코로나19로 인해 입원 및 자가격리자 생활비 지원사업 2억 2000만원, 코로나 19 접종센터 운영을 위해 1억 3000만원을 편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그리고 명동공원 조성 17억원, 평산근린공원 43억원, 태풍 수해복구공사 32억원, 도시재생 뉴딜 사업 50억원, 대규모 생활 SOC 사업 건립 지원 46억원을 추가 편성해 대규모 자본 투자를 통한 시민의 체감경기 향상과 삶의 질 개선에 주안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 예산안을 신속하게 편성한 만큼 시의회에서 의결 되는 대로 신속한 집행을 통해 시민 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불편 해소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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