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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40% 접종 시킨 이스라엘…봉쇄 점차 해제
작성 : 2021년 03월 08일(월) 15:57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인구당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이스라엘이 그동안 내렸던 셧다운을 대부분 해제했습니다.

7일 유로뉴스는 백신 접종 개시 두달만에 국민의 40%가 접종을 받자 이스라엘 정부가 셧다운 해제와 국제공항의 점진적 승객에 대한 개방을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식당과 술집, 행사장, 스포츠 경기와 일선 학교들은 인원 제한 속에 다시 운영이 가능해졌으며 일부 특정 장소는 백신 접종을 받은 경우만 입장을 허용하도록 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이스라엘에서는 80여만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5861명이 사망했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백신 접종에 적극 나서 인구 930만명의 52%가 불과 두달만에 최소 한차례 백신 접종을 받았으며 거의 40%는 2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백신은 화이자 제품이 사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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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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