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로이터통신과 미 국무부에 따르면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한미 간 회의 결과 양측이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국무부는 “합의안에는 한국 측의 의미있는 증액이 포함됐다”며 “민주적 동맹 활성화와 현대화를 위한 바이든 행정부의 약속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만, 분담금 인상 내역처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번 합의내용의 공식 발표는 미국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의 방한 계기에 이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블링컨 장관과 오스틴 장관은 15∼17일 일본을 방문한 뒤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방안을 조율 중입니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