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촉석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오유진 양은 외할머니를 따라 노래교실에 다니면서 트롯에 입문한 지 1년 만에 트롯 천재다운 재능을 뽐내며 트롯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3위에 입상했습니다.
초등학생답지 않은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사실상 차세대 인기 스타의 자리를 예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출신 오유진 양의 밝고 당당한 모습이 진주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항공 우주, 뿌리, 세라믹 산업 등과 같이 경쟁력 있고 밝은 이미지를 준다”면서 오유진 양을 홍보 대사로 위촉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트롯 공주 오유진 양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최연소 홍보대사가 됐다고 밝히며 위촉식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오유진 양에게 "맑고 푸른 남강의 물결과 같이 세계인의 가슴에 영원히 남는 가수로 기억되길 희망합니다"라는 말에 "앞으로 진주 홍보를 많이 하겠습니다"라고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KBS 2TV 트롯 전국체전 후속 예능 프로그램 TOP8 트롯 매직 유랑단 이 3월 중 방영될 예정인 가운데, TOP8에는 오유진 양이 함께 출연해 노래를 하며 음악 토크쇼를 선보입니다.
앞으로 오유진 양은 1년 동안 진주시 홍보 대사로 활동하면서 지역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이와 함께, 진주시는 지난해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SBS 트롯신이 떴다 2에서 3등 입상을 한 진주 출신 연예인 한봄 씨도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입니다.
오유진 양의 홍보대사 위촉에 대해 조규일 진주시장은 “유진 양의 밝고 당당한 모습이 우리 진주를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홍보대사로서 진주시를 널리 알리는데 유진 양이 적극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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