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공무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정례조회에서 시 낭송으로 3월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송미령 시인의 자작 시인 ‘앉은뱅이 꽃’ 과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를 낭송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정례조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들었던 마음이 아름다운 시 낭송을 통해 치유가 되는 느낌을 받았다”며, “시를 통해 정서순화와 직원 간의 소통하는 새로운 경험을 나누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행복은 감성이 흐르는 문학과 함께한다”며, “잔잔한 변화의 물결을 통해 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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