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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민선7기 공약 '택시 콜비 면제' 마침표 찍는다
작성 : 2021년 03월 04일(목) 17:12 가+가-
[신동아방송=권지혜 기자] 거제시가 민선 7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택시 콜비 면제' 사업이 마침표를 찍게 됐습니다.

거제시청 시장실에서는 변광용 시장과 개인택시 시지부 및 법인택시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택시 콜비 면제 협약식이 열렸습니다.

협약식에서는 거제시와 택시업계는 택시 콜비 면제와 시민의 교통 불편 해소, 택시 서비스 개선과 택시업계 발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시민들은 택시 콜비에 대한 부담이 해소돼 연간 13억 원에 달하는 교통비를 절감하는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택시 업계 또한 콜센터 운영비 절감으로 경영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변광용 시장은 “택시 콜비 면제로 가계 교통비 절감은 물론 택시 서비스 수준이 향상되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서민경제의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으로 행복도시 거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권지혜 기자 기사 더보기

jihye00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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