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된 곳은 여성과 청소년들의 이용이 많은 태평동 성남시 여성비전센터, 하대원동 중원청소년수련관, 정자동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판교동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의 여성 화장실이다.
4곳의 생리대 자판기는 소형(44㎝*48㎝*18㎝) 또는 기본형(67㎝*48.5㎝*18㎝) 크기의 코인 레버형이다.
동전 모양의 코인을 시설별 안내데스크에서 자율적으로 가져다 투입구에 넣고서 손잡이를 돌리면 생리대가 나온다.
생리대가 긴급하게 필요한 사람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생리대를 ‘공공재’로 인식하는 시민의식이 확산해 이에 부응하려고 생리대 자판기를 설치했다.
시는 일일 생리대 소요량 모니터링, 시민 만족 조사 등 운영 성과를 지켜본 뒤 내년에 확대 설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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