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중 84명이 외국인으로 밝혀져 추가 확산 우려도 제기된다.
이들은 대부분 무증상 감염자로 동두천시에 거주하고 있지만 양주, 포천 등 근처 도시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두천시는 최근 양주시 등 인근 지자체에서 외국인 확진자가 늘어나자 지역내 등록외국인 3천 966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벌이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외국인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는 것 외에 특별히 확인된 것은 없다"며 "외국인들이 어떤 일에 종사하는지도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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