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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서 외국인 84명 무더기 확진 비상
작성 : 2021년 03월 03일(수) 16:29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경기 동두천시에서 무려 88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 중 84명이 외국인으로 밝혀져 추가 확산 우려도 제기된다.

이들은 대부분 무증상 감염자로 동두천시에 거주하고 있지만 양주, 포천 등 근처 도시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두천시는 최근 양주시 등 인근 지자체에서 외국인 확진자가 늘어나자 지역내 등록외국인 3천 966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벌이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외국인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는 것 외에 특별히 확인된 것은 없다"며 "외국인들이 어떤 일에 종사하는지도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권민아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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