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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모두가 살고 싶은 금정을 만듭니다”
2030 중장기 발전 방향 제시
작성 : 2021년 03월 03일(수) 14:08 가+가-
[신동아방송=변재호 기자]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금정구의 향후 10년 미래상을 제시하는‘2030 금정 비전 중장기 발전계획 재정비 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2월 22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정미영 금정구청장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업체의 수행 결과 보고와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지난 2015년 수립한 ‘2030 중장기 발전계획’에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하여 새로운 비전을 담아내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지난해 4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부서별 간담회, 분야별 실무회의 등을 통해 핵심 전략사업을 발굴했으며 ‘정책 아이디어 공모’와 ‘아이디어 리빙랩’, ‘전문가 초청 정책 토론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담아 금정의 미래상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그 결과 향후 10년간 금정구의 미래를 견인할 정책 방향은‘너두 나두 모두 살고 싶은 금정구’라는 비전 아래 5대 목표와 25개 전략 및 37개 세부 사업으로 정립됐다.

5대 목표는 △일자리로 활력 넘치는 미래성장도시, △배움과 여유가 넘치는 교육문화도시, △더불어 고르게 발전하는 균형발전도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도시, △안전하고 건강한 행복도시이다. 이를 토대로 37개 세부사업 등 단계별 이행안이 설정됐다.

구는 이번 용역 결과에 제시된 목표와 전략에 따라 주요사업을 구체화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지속 점검, 실행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정미영 구청장은 “재정비된 2030 중장기 발전계획은 지속 가능한 금정의 미래를 위한 구정 추진의 지침서”라며 “본 계획을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개발과 전략을 수립하고 주민들과 공유하면서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변재호 기자 기사 더보기

bjh7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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