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후보선출 개표식을 열고 박 후보가 최종 득표율 69.56%로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안철수 대표는 금태섭 전 의원을 상대로 이른바 제3지대 야권 단일 후보 경쟁에서 이겼습니다.
두 사람이 단일화에 합의한 지 약 한 달 만입니다.
양측은 다만, 선관위 방침에 따라 각 후보의 지지율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나경원, 오신환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조은희 서초구청장 등 예비후보 4인 중 한 명은 2~3일 여론조사를 거쳐 4일 국민의힘 최종 후보로 선출될 예정인데요.
이 후보들은 모두 제3지대 단일후보로 확정된 안철수 국민의당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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