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1일(현지시간) 백악관 홈페이지 게재 정례 브리핑에서 "여전히 팬데믹(pandemic·전염병 대유행)의 궤도 변화 가능성을 깊이 우려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우리나라 방역당국도 최근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백신 효능을 떨어트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는 데 대해 상황을 주시하며 전략을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남아공 변이에 대해 어떻게 추가적으로 백신을 보완·개발할지 여러 연구나 계획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를 예의주시하면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전량에 대해 전문가들과 계속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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