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가운데 한 150명 정도가 이상 반응이 있다고 신고를 했는데 열이 조금 있다든지, 또 근육통 같은 가벼운 증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전국 요양병원과 요양 시설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도 계속됐습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증상은 모두 정상적인 면역형성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대부분 3일 이내 특별한 처치 없이도 사라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질병청은 새로운 백신의 도입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이상반응에 대해 다양한 감시체계를 통해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전날 하루 백신을 맞은 사람은 765명이며, 사흘간 누적 접종자는 2만1천177명이다.
이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2만613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564명입니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