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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춘 장생도라지 대표,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출마 선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혁신도시 이전기관과 협력 강화
진주·사천 상공회의소가 하나가 되는 상의회관 이전을 추진
작성 : 2021년 02월 25일(목) 14:15 가+가-

사진=이영춘 장생도라지 대표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동아방송=강영훈 기자] 이영춘 ㈜장생도라지 대표가 25일 진주 시청 브리핑룸에서 진주상공회의소 제24대 회장 출마에 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영춘 대표는 “상공인은 우리 경제를 이끌어가는 실질 주체”라며 “회원을 받들어 사심 없는 봉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지역은 혁신도시를 품은 서부경남 경제거점 도시로서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며 “남부내륙고속철도의 조기 건설과 사천공항 활성화, 남부권 공항 유치 등 산적한 현안들은 우리의 소임이자 기회”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모든 가용자원을 결집하여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유치에 유관기관과 적극 공조하겠으며, 혁신도시 이전기관들과 협력을 강화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춘 대표는 “회원사 모두가 강력한 유대로 협조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역량 있는 경영인과 젊은 상공인들이 앞다투어 참여하는 조직으로 이끌겠다”며 “대기업에서 소상공인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이를 비즈니스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막강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역할의 교두보인 사무국 기능을 확충하여 진주·사천 상공회의소가 하나가 되는 상의회관 이전을 추진하고 그 조직과 운영방안을 효율적으로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상공의원으로 활동하는 15년 동안 상공회의소를 염려하는 많은 분들의 충고와, 특히 회장에게 거는 기대를 마음 깊이 새겨 왔다”며 “따갑고 무거운 요구에 부응하고, 역사상 가장 큰 변혁의 시기에 중임을 맡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3월 16일 진주상공회의소 제24대 회장 선거는 선관위가 개입하지 않는 일반 선거로 상공위원들의 투표로 실시될 예정이다.
강영훈 기자 기사 더보기

gnpfflzj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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