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장하고 있는 세계 전기차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지 주목됩니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통해 양산되는 현대차의 첫 전기차 모델 '아이오닉5'는 울산 제 1공장에서 생산을 전담합니다.
아이오닉5는 한번 충전으로 500킬로미터를 갈 수 있고 18분 만에 급속충전이 가능한데 정부보조금 등을 감안하면 3천만 원 대 후반에서 4천만 원 선에서 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까지 세계 전기차시장은 테슬라의 독주 속에 독일의 폭스바겐과 중국의 상하이자동차, 현대기아차 등이 그 뒤를 추격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친환경차 육성을 공약으로 내건 미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한 만큼 시장 규모 확대에 따른 업체간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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