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 수립 및 이행을 위한 민·관 협치 기구로, 당연직인 제2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대학교수, 기업체 임직원, 시민단체 활동가 등 88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촉식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신규 위촉위원 23명만 참석했다.
신규 위원들은 2년간 환경 분야뿐만 아니라 복지, 경제, 교육 등 시정 전반의 시민 실천운동 발굴과 행동 목표 수립, 정책 자문 등의 역할을 맡는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협의회가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은 2030 스마트 기후환경도시 창원의 추진 전략 중 하나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코로나19, 기후 위기 등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우리 사회가 지속 가능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navi1004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