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글로벌 파운드리 공급 부족에 삼성전자 반사이익 기대
작성 : 2021년 02월 23일(화) 16:06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조상식 기자] 글로벌 반도체 품귀 현상이 지속되면서 삼성전자도 반사이익을 얻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파운드리 1위 대만의 TSMC에 수요가 몰리면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자 반도체 설계 업체들이 삼성전자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현재 파운드리 업체중 10나노미터 이하 초미세공정으로 생산이 가능한 곳은 TSMC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보니 기회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대만 TSMC 5나노 생산 제품의 절반 이상이 애플로 공급이 이뤄지다 보니 AMD·엔비디아 등 다른 기업들의 주문이 삼성전자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5G 통신, 클라우드, 스마트기기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업체들의 반도체 수요를 TSMC 홀로 감당하는게 쉽지 않다.

현재 전 세계에서 5나노 칩셋 공급이 가능한 회사는 TSMC를 제외하면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글로벌 GPU 시장의 8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엔비디아 역시 삼성과의 협력 관계가 더 깊어지고 있다.
조상식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