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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 홍보 캠페인 실시
작성 : 2021년 02월 22일(월) 18:48 가+가-

사진=합천군,『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홍보 캠페인 실시

[신동아방송=권지혜 기자] 여성가족부에서는 지난 2006년 발생한 용산 아동 성폭력 살해사건 1주년을 계기로 아동 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며 해결의지를 다지자는 뜻에서 2월 22일을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 로 지정했다.

이에, 성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높여 아동 성폭력 근절을 위해 모든 군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합천가정행복상담센터와 합천경찰서, 합천군드림스타트 등 관내 유관기관이 동참하여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을 위해 아동 성폭력 예방 홍보 전단지 및 홍보물품을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여 아동을 통해 각 가정으로 전달되도록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합천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위원인 합천가정행복상담센터 송민숙 센터장은 “우리 사회는 여전히 아동에 대한 성폭력 범죄로부터 안전하지 못하다” 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군민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합천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지역 내 아동․여성의 가정폭력․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예방을 위해 연대를 통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젠더폭력 예방교육 및 홍보사업, 아동․여성 안심 환경개선사업, 아동․여성안전지킴이 활동 등을 추진 중이다.
권지혜 기자 기사 더보기

jihye00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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