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부의장은 “이런저런 사정으로 지난 16일 정의당 중앙당 비대위원직을 사퇴했다”고 밝혔으며 “오는 3월 열리는 제102회 창원시의회 임시회에서 이번 사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 도당 여성위원회가 주장하고 있는 부의장직 사퇴 요구 건에 대해서는 “사법부의 판단 이후 최종적으로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성단체도 이번 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창원시의회의 젠더관점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같은 날 오전 경남여성단체연합, 경남여성회 등 13개 여성단체는 공동으로 창원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창원시의회에 성 평등 의회로 거듭나기 위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과 의원들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강화 교육을 실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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