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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지역책임의료기관 선정
작성 : 2021년 02월 19일(금) 17:23 가+가-
[신동아방송뉴스=허나영 기자]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지난 17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공공보건 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중 '지역 책임 의료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매년 국·도비 각 1억 8500만 원씩, 총사업비 3억 7000만 원을 지원받게 되면서 지역 우수병원, 정부 지정 지역센터, 보건소, 소방서 등으로 구성된 필수의료협의체를 운영해 지역 공공보건 의료 계획을 수립·시행할 방침이며, 기존 권역 책임 의료기관에서 시행 중인 U-119 안심콜 서비스를 시행해 뇌졸중 환자 등 중증응급환자의 긴급 상황 발생 시 권역-지역-기초 의료기관-소방과 공동으로 대응해 이송·전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됩니다.

이번 양산부산대병원의 지정을 통해 경남도는 올해 경남을 세 개 권역으로 나누고 각 지역의 국립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권역 내에서 자체 완결적인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경남형 권역별 통합의료벨트'를 구축해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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