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극우 성향 미국인들이 즐겨 쓰는 팔러는 지난달 6일 발생한 의회 난동 사태 때 폭력을 선동하는 게시물을 방치하고, 의회 폭동을 조직화하는 둥지가 됐다는 이유로 사실상 시장에서 퇴출당했다.
팔러는 그러나 이날 새롭게 디자인된 웹사이트로 서비스를 재개하면서 새로운 플랫폼은 지속 가능하고 독립적인 기술 위에 구축됐다고 밝혔다.
팔러는 서비스 재개 첫 주에 현 이용자들의 계정이 다시 가동되도록 하고, 그다음 주부터 새로운 이용자들에게도 개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팔러는 '큐어넌'(QAnon)과 '프라우드 보이스'(proud boys) 등 극우 단체와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주로 이용하며, 사용자가 1천500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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