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서비스업 중심으로 90만 개 가까운 일자리가 사라졌고, 임시 일용직이 취업자 감소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여성들과 청년들의 고용악화도 지속되고 있다"며 "경제성장률이 2분기 연속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고용회복에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 대통령은 2017년 취임 초기 '일자리정부'를 표방하며 고용난 해소를 최우선으로 공약했다. 그러나 이날 발언으로 집권 5년차가 된 현재 일자리정책 실패를 자인한 것이다.
통계청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감소폭은 100만 명에 육박하며 외환위기 때인 1998년 말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실업자도 역대 처음으로 150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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