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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3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이틀째 한 자릿수
작성 : 2021년 02월 10일(수) 13:34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윤혜림 기자] 경남도는 6일 오후 5시 이후부터 8일 기준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이는 모두 지역 감염으로 2명은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지역별로는 창원·김해·거창 각 1명으로 창원 확진자는 대전 확진자와, 거창 확진자는 대구 확진자와 각각 접촉했으며 김해 확진자는 본인이 증상이 있어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고 도내 누적 확진자는 2,01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신종우 도 복지보건국장은 "정부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일부 방역수칙 완화 결정은 한계에 다다른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이번 완화 조치가 모임이나 만남을 장려하는 것이 아님을 유념해 시설 운영자와 이용자들은 자율성과 책임성을 갖고 거리 두기를 실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혜림 기자 기사 더보기

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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