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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숲속 ‘산림휴양치유’ 기반 구축
작성 : 2021년 02월 09일(화) 17:08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피로도가 높은 도민들에게 숲속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산림휴양치유시설 기반구축에 221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도민들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조성·운영중인 산림휴양치유시설은 자연휴양림 16개소, 치유의 숲 9개소, 산림욕장 31개소, 숲속야영장 6개소 등 총 62개소다.

특히, 지난 2018년부터 조성해온 해남 흑석산 치유의숲, 완도 약산 치유의숲, 무안 물맞이 치유의숲은 올해 상반기 조성,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손님맞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형호 전라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도민들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혜택을 누릴수 있도록 산림휴양치유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숲속 산림치유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써 세계적인 산림휴양치유의 본고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민아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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