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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설 명절 슬기로운 집콕 생활 신박한 가족활동 함께해요!
코로나19 극복과 가족 중심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작성 : 2021년 02월 09일(화) 17:05 가+가-

사진=경상남도

[신동아방송=윤혜림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와 경상남도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홍성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외부활동을 자제하는 시기,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슬기로운 집콕 생활’ 캠페인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건강지원센터에서 도내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미션’을 제시하고, 참가가족이 미션을 수행한 결과를 건강가정지원센터 블로그(가가호호)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가족에게 가족활동키트(달고나 만들기 키트)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프로그램 주제를 재활용품 발생이 특히 많은 설 연휴를 맞아 ‘우리집 재활용품으로 소품 만들기’로 정했다. 참여한 가족의 다양한 활동모습은 센터 블로그와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신청서와 재활용품으로 만든 소품 및 만드는 모습 사진을 경상남도 건강가정지원센터로 2월 17일(수)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내용은 경상남도 건강가정지원센터 블로그(가가호호) 및 전화(716-2353)로 확인이 가능하다.

경남도 관계자는 “설 연휴 등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요즘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가족놀이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가족 문화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혜림 기자 기사 더보기

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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