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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설 연휴 코로나19 확산방지 특별 방역대책
작성 : 2021년 02월 08일(월) 18:29 가+가-
[신동아방송뉴스=허나영 기자] 진주시는 설을 앞두고 설 연휴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조치사항 관련 특별 방역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의 확대 시행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및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을 강화하고 비상연락망을 사전에 점검해 설 연휴 안 방역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방역 관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하고, 연휴 중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및 재난대비 현장 신속대응반을 구성·운영하게 됩니다.

민간병원은, 협조를 구해 경상대학병원을 포함한 6개의 민간 의료기관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토록 한다는 계획으로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 사전 교육을 실시해 연휴기간 동안 경찰과의 합동 불시점검과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자가 격리자의 이탈을 방지 및 해외입국자를 위한 편의버스 및 안전숙소도 연휴기간 정상 운영하게 됩니다.

이어 진주시 종합점검 추진단 및 시·경찰 합동점검단, 24시간 대응전담팀을 통해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타 지역으로부터 인구 유입이 많은 진주역,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전통시장, 대형매장 등 다수가 모이는 장소를 집중적으로 방역·소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이해 진주시 복지재단에서 제공한 마스크 2만 매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배부해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를 함께 지키겠다고 밝혔으며 방역 활동을 강화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과 상인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온라인 차례 지내기 및 추모·성묘 서비스 이용을 권고하고 안락공원 추모당 사전예약제를 실시해 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사전 예약에 한해서만 참배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코로나19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 복지시설 등을 비롯한 공공시설은 휴관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설 명절은 정부의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행정명령으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도 정부의 조치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로 사랑하는 가족과 마음껏 만날 수 없는 코로나19 현실에 시장으로서 송구한 마음뿐”이라며 “지난 1년 동안 시민 여러분의 인내와 헌신 덕분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설 명절 역시 조금만 더 인내해 주시기를 바라며 마음으로 함께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 보내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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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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