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해 11월 23일부터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코로나-19의 감염 방지를 위해 관내 노인종합복지관의 운영을 중단하고 있다.
특히, 시는 휴관 중 활동 제한에 따른 어르신들의 소외감과 우울감 발생을 우려해 이를 해소하기 위해 비대면 서비스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창원시 관내에는 노인종합복지관이 8개소가 있으며, 그동안 복지관들은 자체예산과 후원물품들을 통해 총 64개의 비대면 사업을 진행하거나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혜를 받거나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연 3만245명 이상이 된다.
시는 설 명절을 맞아 각 복지관별로 특색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설 명절 안내문자 보내기, ‘설’레는 날 선물키트, 떡국.곰국밀키트 등 후원물품 배부, 입춘대길 입춘방 전달 등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시기에 어르신들이 건강을 잘 지켜 빠른시일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기를 희망한다”며 “코로나-19 확산 진정세가 낮춰지면 언제라도 재개관 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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