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은 8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오늘 200명대로 줄어든 다행스러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대를 기록했던 것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 초기였던 지난해 11월 23일의 271명 이후 처음입니다.
정부는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일주일간 상황을 지켜보고 수도권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연장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전 2차장은 “오늘부터 비수도권 지역 일부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이 밤 10시까지로 1시간 연장된다”며 “수도권 지역의 경우도 지금부터 설 연휴가 끝나는 일주일 동안 코로나19 발생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 영업시간 연장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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