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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자연향기 기간제 근로자 위한 방한복 기증
작성 : 2021년 02월 04일(목) 17:23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서성희 기자] 하동군은 농업회사법인 자연향기가 하동군 생활폐기물처리장에서 근무하는 기간제 근로자를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해 방한복을 구입·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동군 악양면에 소재한 자연향기는 친환경 농산물을 가공해 발효식품 등을 제조하는 농업회사법인입니다.

권자연 대표는 “추운 날씨에도 야외에서 생활 쓰레기 분리선별을 하는 근로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윤상기 군수는 “코로나19로 회사가 어려운 데도 500만 원을 기탁한 권자연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근로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성희 기자 기사 더보기

tjdgml55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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