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는 뼈에 이롭다고 해서 ‘골리수’라 불리며, 마그네슘·칼슘·자당 등 여러 가지 미네랄 성분을 함유해 관절염·변비 등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달짝지근한 맛에 숙취 제거와 성인병 예방, 피부 미용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액은 화개면을 비롯해 청암·악양·적량면 등 해발 500m 이상 지리산 자락의 300여 농가가 고로쇠 수액 채취 허가를 받아 채취합니다.
이들 농가는 지난해 국유림 462ha와 사유림 60ha에서 약 20억 원의 농가 소득을 얻었습니다.
군 관계자는 “하동산 고로쇠 수액은 청정 지리산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수질이 매우 우수하고 먹어본 사람이 계속 전하고 전해 찾는다”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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