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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올해도 수출 바이어 찾아준다
화상 수출상담 등 비대면 마케팅 전략기지
작성 : 2021년 02월 03일(수) 16:47 가+가-

▲ 사진 = 허성무 창원시장이 상설 화상 무역 상담장인 큐피트센터에서 해외 바이어들과 인사하고 있다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경남 창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변화된 글로벌 통상 환경에 따라 상설 화상 상담장 '큐피트센터' 운영을 올해도 활성화한다. 온라인 통상 지원 화상교역의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한다.

큐피트센터는 어느 기업이든 언제나 비용없이 사용 가능한 비대면 온라인 수출 지원 플랫폼이다.

올해는 기존의 화상 상담에 더해 B2B 사전매칭-화상상담-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기업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출 성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큐피트(CUFIT)는 창원(Changwon), 기업(Uyou), 맞춤형(Fit), 온라인(Internet), 통상지원(Trade)의 줄임말이다. 큐피트의 화살처럼 맞춤형 바이어 매칭으로 수출 계약을 이루겠다는 의미다.

창원시는 개별·타깃 화상수출 상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다각적인 비대면 마케팅을 지원하고, 국제자매·우호도시와 상시 채널을 구축해 글로벌 네크워크를 강화하고 경제 협력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 수출 유관기관과 전문가 온라인 종합 컨설팅을 진행해 수출 사후 관리까지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다.


2월에는 인도 노이다시 국제우호도시 온라인 협약, 베트남 기계 분야 온라인 개별 수출 상담회, 3월에는 차이난데이(마안산시) 바이어 매칭 상담회, 태국 친환경자동차 협력웨비나 및 수출상담회, 4월에는 중국 친황다오 소비재 상설 판매전시장 오픈식 등을 준비 중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 국면이 안정되더라도 비대면 통상 협상은 새로운 협상 방식으로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비대면 전환을 적극 지원하며 큐피트센터가 온라인 교역의 전방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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