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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설 연휴 산불방지 위해 총력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수립 시행
작성 : 2021년 02월 02일(화) 15:29 가+가-

사진=진주시 산불방지 종합 상황실

[신동아방송=강영훈 기자]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설 연휴기간 강수량이 적고 성묘객 등 입산자 증가로 산불 발생 개연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및 산불방지 특별 대책 기간을 정하고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본청 산림과와 26개 읍·면·농촌동에 산불방지 상황실 비상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산불진화대원을 5개 권역에 배치하여 순찰과 홍보활동 및 초동진화 태세를 확립하는 한편 읍·면·농촌동의 산불방지인력을 공원묘지 등 입산객이 많은 지역에 고정 배치하고 탄력적 순찰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지속적으로 마을 앰프방송과 차량 가두방송을 실시하고 산림 연접지역(100m 이내)에서의 소각행위, 무속행위, 성묘시 예단 태우기, 어린이 불장난 등 산불발생 요인을 계도·단속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우리 시를 찾는 모든 분들이 즐겁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묘객 등 입산자 모두가 산불예방과 화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강영훈 기자 기사 더보기

gnpfflzj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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