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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설 명절, 이동을 멈춰주세요”
14일까지 2주간 캠페인 전개...고향 방문·여행 자제 당부
작성 : 2021년 02월 02일(화) 12:15 가+가-

▲ 사진 = 창원시, 설 명절 이동멈춤 캠페인 전개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창원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1일부터 14일까지 ‘설 명절 이동멈춤’ 캠페인을 전개한다.

현재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이번 설 연휴을 맞아 고향 및 친지 방문 등으로 인해 가족 간 전파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아 코로나19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앞으로 2주간 ‘설 명절 이동멈춤’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읍면동별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 SNS를 통한 비대면 온라인 홍보를 중심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 추석에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으로 가족 간 만남도 줄어들고 사적인 모임도 금지되어 여러 가지로 시민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본인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설 연휴에 한번 더 고향방문과 여행을 최대한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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