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으로 300명대를 기록하며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휴일 검사 건수가 평일 대비 대폭 줄어든 영향이 큰 것으로 보여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단정하기에는 이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5명 늘어 누적 7만850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355명)보다 50명 줄어들며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305명 자체는 '3차 대유행' 초기 단계였던 지난해 11월 23일 이후 70일 만에 최소 기록입니다.
앞서 코로나19가 감소세로 접어들기 시작하던 지난달 18∼19일(389명→386명)에도 이틀 연속 300명대를 나타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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