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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쉼표가 필요하신 분, “금정 도래오래” 작은도서관으로 오세요!
작성 : 2021년 02월 01일(월) 12:05 가+가-
[신동아방송=변재호 기자]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가 2월 1일부터 제14호 공립작은도서관인 ‘금정 도래오래’작은 도서관을 개관하여 운영한다.

회동동 복합커뮤니티 센터(금정구 회천로 5번길 4) 1층에 약 30평 규모로 조성되는 ‘금정 도래오래’작은 도서관은 센터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복잡한 일상 속 쉼터를 제공하고자 조성됐다. 도서관 이름은 회동동 안도래의 옛말인 ‘도래’와 오랫동안 함께 하자는 ‘오래’를 합성해 만들었다. 도시활력증진개발사업 중 마을디자인 수업에서 주민들이 함께 만든 브랜드네임을 그대로 사용했다.

금정구는 열람석 15석과 개관도서 1000권으로 소소하게 시작하는 작은 도서관이지만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서 사는 이야기를 나누며 감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해서 운영할 예정으로 지역 화합을 위한 거점으로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금정 도래오래’작은 도서관은 2월 1일 오전 9시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금정도서관과 상호대차 서비스도 가능하다. 1인 5권을 15일(대출일 포함)간 대출이 가능하며, 자가도서대출반납기가 설치되어 있어 이용에 편의성을 더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금정구공립 제14호‘금정 도래오래’작은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주민들에게 쉼표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매주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문의 051)519-5632, 527-5176.
변재호 기자 기사 더보기

bjh7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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