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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본격 추진
작성 : 2021년 01월 27일(수) 15:59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운항이 중단된 무안국제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 통합관광 사업과 기반·편익시설 확충 등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국토 최남단의 지정학적 요충지인 흑산도에 오는 2023년까지 공항을 설치할 예정으로, 현재 국립공원 해제를 위한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아울러 전라남도는 무안국제공항에 무인 안내셀프체크인 시스템 등 스마트기술을 도입해 이용방식의 무인자동화로 탑승 대기시간을 대폭 단축시키고, 수시로 도립국악단 공연 등을 펼쳐 탑승대기 공간을 관광, 휴식, 비즈니스 등 복합문화 공간으로 변화시킬 방침이다.

더불어 중장거리 이·착륙이 가능토록 활주로를 기존 2.8㎞에서 3.2㎞로 연장하는 사업이 2023년 완료되면 유럽·미주 등으로 노선이 다양화돼 포스트 코로나 시대 폭발적인 국제선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박철원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무안국제공항이 세계 곳곳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기반편의시설을 차질없이 확충하고 대한민국 대표 국제공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민아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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