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토교통부는 국토 최남단의 지정학적 요충지인 흑산도에 오는 2023년까지 공항을 설치할 예정으로, 현재 국립공원 해제를 위한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아울러 전라남도는 무안국제공항에 무인 안내셀프체크인 시스템 등 스마트기술을 도입해 이용방식의 무인자동화로 탑승 대기시간을 대폭 단축시키고, 수시로 도립국악단 공연 등을 펼쳐 탑승대기 공간을 관광, 휴식, 비즈니스 등 복합문화 공간으로 변화시킬 방침이다.
더불어 중장거리 이·착륙이 가능토록 활주로를 기존 2.8㎞에서 3.2㎞로 연장하는 사업이 2023년 완료되면 유럽·미주 등으로 노선이 다양화돼 포스트 코로나 시대 폭발적인 국제선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박철원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무안국제공항이 세계 곳곳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기반편의시설을 차질없이 확충하고 대한민국 대표 국제공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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