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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4월 개관
작성 : 2021년 01월 26일(화) 18:14 가+가-
[신동아방송뉴스=허나영 기자] 경남 사천시에 따르면 2021년 4월 13일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이 현재 70%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은 사업비 181억 원으로 2019년 12월부터 착공에 들어가 지상 1층, 지하 2층 규모로 초양섬 지형을 활용한 계단식 형태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수조 규모는 4000톤 급 이상으로 국내 5위 정도의 규모이며, 이곳에는 하마, 수달, 비버, 물개, 악어 등 400여 종의 포유류와 어류, 파충류가 전시됩니다. 또 인어로 불리는 매너티와 공룡의 후예 슈빌, 초대형 하마 등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희귀동물과 1000여 종의 다양한 희귀어종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강호명 관광개발팀장은 “코로나19와 동절기 추위 등 공사 환경이 다소 열악하지만, 다행히 아쿠아리움 건립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사천 바다 케이블카에 버금가는 사천의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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