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지난 12일 첫 증상자가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선제적 검사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선교회 본부와 IEM이 있는 이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학생들과 일부 교직원들이 같은 건물에서 함께 기숙 생활을 했다.
기숙 시설은 건물 3층에서 5층에 있고 일부 층은 샤워 시설과 화장실 등을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숙사 또한 한 실당 7명에서 20명까지 함께 사용하고 있고 지하 식당도 칸막이 설치가 되지 않은 상태로 파악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같이 밀집, 밀폐, 밀접 등 3밀조건 속에서 많은 인원이 집단생활을 한 것이 최악의 사태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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