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오 전담요원은 의령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재가노인 식사배달’을 위해 유곡면의 엄 모씨의 집을 방문하였으나 인기척이 없고 문도 안에서 잠겨 있어 마을 이장, 주민들과 함께 유리문을 깨고 들어가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발견해 곧바로 119에 신고해 즉시 병원 이송했고, 현재는 의식을 회복하고 치료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노인복지담당자는 “앞으로도 주변과 단절된 채 홀로 어렵게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위험에 방치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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