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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2주간 상황 주시…필요하면 방역조치 추가 조정"
작성 : 2021년 01월 18일(월) 17:21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와 관련해 "정부는 앞으로 2주간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겠다. 필요하다면 방역 조치의 추가 조정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1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각계와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방안도 계속 고민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부는 3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식당 오후 9시 영업제한’ 조치도 계속됩니다.

다만 학원·카페·노래방·헬스장에 적용되는 운영제한은 18일부터 일부 완화하기로 했다.

이어 "방역기준을 제시하는 것은 정부지만, 실제 이행과 실천의 주인공은 국민 여러분"이라며 "조금만 힘내달라고 다시 말씀드리는 것이 송구스럽지만 철저한 이행과 실천을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민아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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