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액은 기존 최대 규모였던 2019년보다 27억 원 증액됐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KLPGA 정규투어가 역대 최고 상금으로 열릴 수 있었던 것은 기존 스폰서의 지속적인 후원에 상금 증액, 신규 대회 개최가 더해진 결과다.
‘맥콜·모나파크 오픈 with SBS Golf’가 상금을 6억 원에서 8억 원으로 2억 원 올렸고, 그 외 몇몇 스폰서도 상금 증액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올해는 최소 4개의 신규 대회가 열린다.
이미 조인식을 마친 ‘대보 챔피언십’(가칭), ‘동부건설 챔피언십’(가칭)과 7월에 열릴 신규 대회까지 총 3개 대회가 신설됐고, 지난해 신규 대회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일정을 연기했던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이 올해 12월에 열리며 KLPGA투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