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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AI 의사환축 발생…경남 3번째
작성 : 2021년 01월 15일(금) 14:54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윤혜림 기자] 고성군 마암면 소재 오리 농가에서 AI 의사환축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발생이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진되면 8일 진주시, 9일 거창군에 이은 3번째 발생입니다. ‘H5형’ 확인에 따라 경남도는 고성군과 함께 살처분전문업체와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동원해 해당 농장 포함 인근 3km내 사육 중인 농가 6만9000여 수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할 계획입니다.

경남도는 1동물위생시험소로부터 도축 출하 전 예찰검사 결과를 보고받은 즉시 발생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이동통제를 실시하고, 축산 내외부 및 인근 도로에 일제 소독을 실시하며 가금에 대한 임상 예찰 및 정밀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또 방역전담관을 파견하는 등 행정인력을 총동원해 매일 농가 주변 생석회도포 여부, 농가 내부 소독실시 여부, 방역시설 구비 여부를 점검한다는 방침입니다.
윤혜림 기자 기사 더보기

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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