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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영남루, ‘역사문화 공원’으로 새단장
작성 : 2021년 01월 15일(금) 14:53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윤혜림 기자] 평양 부벽루, 진주 촉석루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명루의 하나인 ‘밀양 영남루’가 역사문화공원으로 새롭게 거듭납니다.

밀양시가 추진 중인 밀양 영남루 랜드마크화 사업은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지난 2014년부터 2017년 12월까지 밀양읍성 동문복원 조성을 완료했으며 사업비 43억 원을 투입해 2016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동문 주차장, 역사문화공간 조성, 관람로 등 영남루 주변 정비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사업은 밀양강, 아동산 등 주변의 뛰어난 자연경관을 활용해 관람로와 탐방로를 정비하고 밀양 아리랑 대축제, 밀양강 오딧세이, 구 법원, 검찰청 부지에 건립 예정인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의 무형문화재 공연 등과 연계해 시내 관광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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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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