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후 5시 kt 롤스터와 젠지 이스포츠의 맞대결로 시작한 LCK 스프링 대회는 시작부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포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유력 우승 후보 젠지 이스포츠의 승리로 끝난 개막경기의 경우 포털사이트 기준 약 3만600여명 이상의 동시접속 시청자를 기록했고 누적 조회수도 29만회 이상이었다.
최고 인기 팀인 T1과 새롭게 팀을 구성한 한화생명 e스포츠와의 대결로 펼쳐진 개막 2경기의 경우 더 많은 시청자를 모았다.
동시접속 시청자수만 7만9000여명을 넘겼고 누적 조회수도 60만회 이상이었다.
올해 LCK는 프랜차이즈 제도 도입과 함께 대대적인 변화가 이뤄졌다.
프랜차이즈 제도는 승강제 없이 정해진 팀들이 지속해서 리그를 펼치는 방식의 대회다.
미국의 MLB나 한국의 KBO가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방식의 프로 스포츠다.
LCK는 프랜차이즈 제도 도입과 함께 공식 2군 리그(LCK CL) 창설, 선수단 최저 연봉 인상, 상금 규모 확대, 플레이오프 운영 방식 변경 등의 변화를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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