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에 따르면 고인은 뇌출혈로 쓰러져 9개월 간 병상에서 사투를 벌였다.
하지만 결국 뇌사판정을 받았으며 유족들은 고인의 생전 뜻에 따라 장기기증을 결정했다.
지난 9일 발인식이 엄수됐다.
1981년생인 경동호는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재학 중이던 2004년 KBS 'MC 서바이벌'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8아침뉴스타임-연예수첩', '주주클럽', '6시 내고향', '굿모닝 대한민국' 등 KBS 프로그램에서 진행자, 리포터 등 방송 활동을 했다.
최근에는 스피치 강사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news@sdatv.co.kr


